1960년대 민국시기 쌍화위기 이무명차/구매추천 - 차모 (1125편)
1960년대 쌍화위기 이무명차 입니다. 쌍화위기는 꽃이 2개가 그려져있습니다. 미기호감제와 정덕호감제의 2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포장지는 같고, 1940년부터 보이시가 여러 대형차창과 협력하여 공동개발생산한 차라고 합니다. 이차는 g마켓에서 60년대로 소개하는 차품입니다. 티다차이에는 50년대 정덕호감제와


쌍화호보이차의 특징은 차잎이 다자란 것을 채엽하여 가공공정에서 여러번의 발효와 숙성을 거치기 때문에 차잎이 통통해지고 더 부드러워진다고 합니다.
그러면 일단 발효와 숙성의 과정을 여러번 거쳤다면 숙차로 보아야 겠습니다.
2025년 3월시음기 (4.3그램 2인호)
1)세차후 1탕 빠르게 / 부드러운 단맛이 좋고, 숙차의 노차 진향이 깨끗하게 나고, 중발효되어서오는 탄듯한 맛도 없습니다. 이 차는 여러번 발효화 숙성을 하였다그랬기에 중발효되는 차와는 다른 깨끗한 숙차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무차의 부드러움과 단맛의 회감이 여유롭습니다.

2) 2탕 빠르게 / 노차의 진향이 깔끔하고,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일반 조수악퇴발효한 차와는 조금 다르게 부드럽소, 탄이 맑고 깔끔합니다. 구수한 스타일이 아닙니다.

3) 3탕30초 / 여러번 발효한 효과가 차가 탕을 부드럽게 깔끔하고 맑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단맛도 새로새록 느껴지고 약간 새콤한 듯한 느낌이 있으면서 단맛이 좋아요
4)
5) 5탕 30초 / 차가 정말 부드럽고, 질감도 조금 있고, 반발효의 느낌도 조금 있습니다. 맛과 향은 노차의 진향미가 정말 깨끗합니다. 살아있는 회감과 단맛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7) 7탕 40초 / 이 차는 태생부터가 조금 비싼 값을 가졌던 고급품이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정교한 공정을 실행하는 차이기에 그래도 좋은 모차를 사용했을 것을 생각됩니다. 이무대수차 정도라 생각하면 될 듯합니다.
8) 8탕 1분 / 숙차 진향이 부드럽고 모든 것이 부드럽습니다. 맛은 숙차의 맛이라 해야 될 것 같지만 전형적인 숙차의 맛과는 뭔자 조그 다른 면도 있습니다.
9) 9탕 1분 / 8번째 탕부터는 달고 맛있습니다. 태생부터 고급숙차품이고, 50년 이상지난 지금도 역시 명품숙차입니다.
60년대 이무대수 특별공정 숙병차 입니다. 시음추천드리고, 소장추천드립니다. g마켓에서 여러상점에서 같은 차를 판매하고 있는데, 물건 보내주는 곳은 같은 집 같습니다. 그 중에서 제일 저렴한 가격을 골라 쿠폰미리 다운받고 할인받아서 결재하면 배송비포함 29,700원에 1편 구매할 수 있습니다.
복불복이기 때문에 너무 많이 주문하지 마시고 1편만 구매하세요. 제가 구매한 곳은 여러 판매점 중 여성속옷이라는 상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