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대익 70주년 건창기념차 황금세월입니다.(3년진) 같은 황금세월이라 이름으로 숙병차도 있습니다.
2025년 6월시음기(4그램 2인호)
1) 고삽미스러움은 있는데, 탕이 순하고 부드럽고, 회감이 빠르고 맛있는 맛과 밀운이 있습니다. 고미나 센 맛, 강한 연미는 없는 것 같습니다.
2) 2탕 10초 / 역시 부드럽고, 고삽미가 센 차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부드럽고, 회감이 빠르고, 맛있는 차를 만든 것 같습니다. 배저향은 담백맑은 단향이 조금 있습니다.
3) 3탕 30초 / 차가 맛있습니다. 후운이 생겨집니다. 단맛과 회감이 길게 오래가고, 후미에 작은 밀운이 잘 느껴집니다.
4) 4탕 40초
5) 5탕 1분 / 맑은 회감, 맛있는 맛,
6) 6탕 1분 / 자기만의 어떤 특별한 차맛이 없이, 연미와 맑은 회감, 밀은 맛있는 밀운....
7)7탕 1분 30초 / 마시고 난 뒤에 맛있는 맛과 맑은 단맛도 조금 느껴집니다. 아무생각없이 시음하면 심심한 차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듯하게, 맑고 심심한듯하지만 마시고 나면 밀운과 회감이 좋아요
8) 8탕 1분 / 심심한 달콤함, 맑은 밀운, 맑은 회감 이무차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9) 9탕 1분 30초 / 질감이 계속 좋아져서 지금은 대수차정도의 질감과 회감스럽습니다.
10) 10탕 1분30초 / 달고 맛있어졌습니다. 심심한 듯 맑은 스타일의 느낌이 없어졌고, 맛있는 이무차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차의 맛과 질감, 회감의 스타일은 이무차스러움의 특징들이라 생각됩니다. 이무의 좋은 모차로 만든 것 아닌가? 합니다.
11) 11탕 1분 / 질감이 대수차스럽고, 달고, 단맛도 좋아요.. 맹해지역모차라면 하개차가 생각이 납니다. 그냥 계속 달고 맛있습니다.
12) 12탕 1분 /
황금세월은 70주년 건창기념병답게 역시 좋은 모차로 만들어진 듯합니다. / 질감과 회감이 좋은 맛있는 차입니다. 순하고, 강한 차품은 아니지만, 달고 맛있는 차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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