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0년 보이생차10 2010년 대익 맹해차창 70주년건창기념차 황금세월(3년진) - 차모 (1166편) 2010년 대익 70주년 건창기념차 황금세월입니다.(3년진) 같은 황금세월이라 이름으로 숙병차도 있습니다. 2025년 6월시음기(4그램 2인호)1) 고삽미스러움은 있는데, 탕이 순하고 부드럽고, 회감이 빠르고 맛있는 맛과 밀운이 있습니다. 고미나 센 맛, 강한 연미는 없는 것 같습니다. 2) 2탕 10초 / 역시 부드럽고, 고삽미가 센 차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부드럽고, 회감이 빠르고, 맛있는 차를 만든 것 같습니다. 배저향은 담백맑은 단향이 조금 있습니다. 3) 3탕 30초 / 차가 맛있습니다. 후운이 생겨집니다. 단맛과 회감이 길게 오래가고, 후미에 작은 밀운이 잘 느껴집니다. 4) 4탕 40초 5) 5탕 1분 / 맑은 회감, 맛있는 맛, 6) 6탕 1분 / 자기만의 어떤 특별한 차맛이 없이.. 2025. 6. 6. 2010년 육대차산차업 인급보이차생차 남나산(남나비교1) - 차모(1097편) 2010년 육대차산에서 나온 인급보이차 남나산입니다. 인급보이차라고 하는 점은 인급보이차와 같은 제차방법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기도하고, 인급보이차와같이 좋은 차라고 이야개해주기도합니다. 칠자병차라는 차는 거의 인급보이차라고 보면 되는데, 대개의 차는 칠자병차로 쓰여져있습니다. 인급보이차라는 말은 그냥 평범한 칠자병차라고 생각해도 되는데, 그래도 좀 잘 만들었다는 표현이라 보아야겠습니다. 2025년 2월시음기)1)세차후 1탕 / 건차의 차 맛에 적당한 단맛회 회감, 적당한 고삽미입니다.2)2탕 10초 / 시큼 떫드름한 삽미위주의 맛이고, 삽미뒤에 오는 단맛이 잘 느껴지고, 바로 회감이 이어집니다. 3)3탕30초/ 4)4탕 10초 / 조금 단조로운 느낌은 있습니다. 남나산차 한가지로 등급병.. 2025. 2. 11. 2010년 정점을 찍은 대익 포랑청병 - 차모 2010년 대익 포랑청병입니다. 포장불량으로 1편 저렴하게 구매해서 시음합니다. 대익의 다른 공작차품과 비교시음을 합니다. 특히 정품공작(포랑대수)과 비교가 될 것 같아 보입니다. 티메이트에서 포장 불량으로 저럼하게 구매했습니다.병면의 차잎에 약간 검은 빛이 도는 느낌이 있습니다.2025년 1월 시음기(4그램 2인호 1잔)1) 세차없은 1탕 빠르게 / 약간의 연미가 느껴지고, 맑은 맛있는 맛, 단맛 2) 2탕 10초 / 15년 되어서 고삽미가 다 맑은 달콤한 단맛을 바뀐 듯이 아주 맑은 맛의 달콤함이 대단히 좋습니다. 마시고 난 뒤의 회감도 아주 뛰어납니다. 달콤한 깨끗한 배저향이 아주 좋고요3) 3탕 20초 / 연미가 조금 더 느껴져서 연미기있는 달콤한 맛입니다. 해만차업의 08년 1킬로 대병도 이차.. 2025. 1. 2. 2010년 대익 이무정산 / 일과수와 비교시음 - 차모 2010년 대익 이무정산 입니다. 1999년-04년 까지 일과수 차품이 맹해차창에서 만들어지고, 09년에 이무정산 주문품이 있었고, 10년에 오늘 시음하는 이무정산이 나오고, 11년부터는 고산원운으로 14년까지 보입니다. 오늘 시음은 04년까지 일과수와 이어받은 하관의 xy특제 녹대수 차품과 비교시음입니다. 차닉골 장터에 10년, 14년 두편에 16만원의 좋은 가격에 분양을 하고있습니다. (칠오육이님) 딱 1세트 남았습니다. 강력 구매추천해 드립니다. 매우 뛰어난 대익의 솜씨가 잘 나온 차라 생각됩니다. 2024년 12월시음기(4.2그램 2인호 1잔)1)1탕 빠르게/ 병면의 달콤한 향과 같이 맛있고, 달달할 것 같고, 연미 아주 적당합니다. 마시고 난 뒤 회감이 아주 빠르고 맛있고, .. 2024. 11. 30. 2010년 두기 남대두 극품교목 청병 - 차모 2010년 출시된 두기의 남대두입니다. 하개, 포랑, 남나의 배방으로 만들어졌고, 홍대두는 파달,맹송, 남나의 배방입니다. 2024년 10월시음기(4.4그램)0) 병면상태: 세차후 차호의 향기는 약간 애매한 향입니다. 정상 건창의 향에서는 조금 벗어난듯 합니다. 병면의 유광금아의 색감도 조금 탁해져 있고, 줄기 끝에 약간의 흰곰팡이 흔적이 있습니다. 1) 세차후 1탕 / 첫입에 바로 맛있고, 회감이 뛰어납니다. 첫탕의 맛과 향은 약간 애매합니다. 배저향도 약간 애매합니다. 2) 2탕 10초 / 강함을 가진 맛으로 생각됩니다. 고삽미가 약간 있습니다 삽미중심으로 단맛이 뛰어나고, 정말 맛있습니다. 마시고 난뒤의 강한 회감이 아주 좋아요, 달콤한 배정향도 더 잘 납니다. 3) 3탕 20초 / 3탕 .. 2024. 10. 28. 2010년 두기 보이차 홍대두 - 차모 2010년의 출시된 홍대두입니다. 신문전차가 경매차를 가지고 있어서 약간 애매한 듯 특징이 없는 듯해서, 맹해지역 병배(파달,맹송,남나)를 가진 홍대두의 맹해미을 신문전차와 비교시음해 볼려고 합니다. 깨끗한 맹해미를 보고 싶고, 신문전차의 경매차가 어떤 현상을 일으키는가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2024년 9월시음기(4.5그램 2인호 1잔)1) 1탕 /맑고 깨끗한 맹해의 회감과 맹해의 향과 맛이 아주 반갑고 친숙합니다. 맹해미로 선명하고, 맑은 밀운도 빨리 느껴지고, 회감도 맑고 맛있고 좋아요 신문전차가 경매차가 없었으면 이 차와 비슷한 맛을 가졌을 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2) 2탕 10초 / 시큼떫은 고삽미를 느낄 수 있는 교목 소수차입니다. 회감이 빠르고 삽미의 역할 이 좋아서 단맛도 잘 느껴지고, 맹.. 2024. 9. 7. 2010년 경운차창 북경도사 맹송대수차 - 차모 북경도사에서 경운차창에서 압병한 맹송대수차입니다. 수령이 대수차에 속한다 합니다. 병면의 모양새를 보아도 대수차스럽고, 보기 좋아요 / 나카가 있는 지역의 대맹송, 맹해맹송입니다. / 경홍맹송(소맹송)도 고미스러운 차품이 있지만 대맹송이 더 개운하고, 맛이 나해하지 않습니다. 2024년 8월시음기(4.7그램 2인호 1잔)1)1탕 빠르게 /고미가 있을 듯한 맛이며 맹송차의 맛이 나는 것 같습니다. 2) 2탕 10초 / 역시 고미가 있는 맛입니다. 14년 되어 그 고미있는 막이 조금 익어서 익은 맛이 납니다. 그렇지만 맹송차의 고미있는 차품인 것은 알 수 있습니다. 4) 4탕 / 질감과 구감 전체적인 차품은 다원소수차와는 구분되는 대수차품입니다. 고미가 찌르는 듯하게 강하지는 않고, 대수차스럽습니다. 그.. 2024. 8. 29. 2010년 북경도사 반장노수병차(신반장) - 차모 2010년 북경도사 반장노수병차입니다. 신반장100% 의 모료라고 합니다. 대지의 밀식다원차는 아닌 생태스런 환경으로 만들어진 다원의 노수차정도로 생각해 봅니다. 노수차가 대수차가 되고, 대수차가 재배형고수차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2024년 8월시음기(4.3그램 2인호 1잔)1) 1탕 빠르게/ 고미가 있을 법한 반장차스러운 맛이 납니다. 2) 2탕 10초 / 반장차의 맛이 제대로 납니다.3) 3탕 30초/ 진하게 우려진 탕입니다. 반장차의 좋은 맛이 더 제대로 나고, 마시고 난 뒤의 회감도 반장차스럽습니다. 4) 4탕 1분30초/ 고미가 조금더 느껴집니다. 반장차로서는 고미가 약한 편입니다. 기본 베이스로 가지고 있는 정도의 고미분위기의 맛 정도... 원래 반장차가 있었고, 신반장이 생기면서 노반장.. 2024. 8. 25. 2010년 하관차창 마배공병 - 차모 2010년 출시 하관차창의 마배공차입니다. 병면을 보면 클래식하고 달콤한 향도 잘 나는 편입니다. 2024년 7월시음기(4.3그램 2인호 1잔)1) 1탕 빠르게 / 질감이 좋고, 달콤함이 느껴지고 회감이 빠르고 맛있고, 좋은 편입니다. 2) 2탕 10초 / 독특한 맛과 향이 있습니다. 이 향은 처음 병면 조각에서 향기를 맡을 때 나던 향입니다. 질감이 좋고, 달콤하고 뒷맛의 회감이 좋아요 3) 3탕 30초 / 자체적인 맛과 향이에 연미와 연향이 얽혀서 독특한 향을 만들어주고, 질감이 좋고, 뒷맛이 달콤합니다. 이어지는 회감도 당연 좋은 편입니다. 4) 4탕 40초 / 맛과 향은 같은 편이고, 밀감, 밀운이 꽤 느껴집니다. 5) 5탕 1분 / 역시 강한 맛과 회감이 좋음 6) 6탕 1분 30초 / 역시.. 2024. 7. 29. 2010년 보이생차 노엽반장 전차 2010년 신차로 구입한 노엽반장 1편입니다. 노엽이고 비싸지는 않지만 반장스런 가격이었던 신뢰도가 있었던 노엽반장입니다.2024년 4월시음기 9 5.1그램 2인호 1잔)1) 1탕 빠르게 / 적당한 질감, 조금 맛있고, 조금 단맛이있는 무난한 탕, 마시고 난 뒷맛이 맛있는 맛이 나고, 좋은 편입니다. 2) 2탕 10초 / 노엽에서 나오는 안정감있는 전체적인 분위기 그러면서도 신차때부터 가지고 있던 반장차품의 맛과 회감 선명하고 강렬하지는 않지만 반장스럽습니다. 3) 3탕 50초/ 반장차스런 맛과 분위기가 더 나고, 남아있넌 3분즘 된 적은 양은 반장스런 맛과 약간의 고미도 느껴집니다.4) 4탕 2분 / 진한 탕을 마시니 연미도 느껴지고, 반장차스러움이 통합적으로 적당히 느껴집니다. 노엽이라 뭔가 강하고 .. 2024. 4.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