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7421 숙전차 입니다. 중국차를 사랑하는 모임에서 19년에 판매했던 차로 차호가 7421로 뒷면에 인쇄되어있어서 곤명차창의 차로 생각해 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어느차창의 차인지는 알 수 없다고는 합니다.



종합 2등급으로 보이는 아주 고급숙전차입니다.
2025년 11월시음기 (4.3그램 1인호)
1)세차없이 빠르게/ 차 맛이 아주 좋고, 단맛도 좋고, 경발효보다 더 발효된 듯한 차호의 향기를 가지고 있는데, 불편한 맛은 없이 아주 좋은 맛과, 빠른 회감, 밀운도 느껴집니다.

2) 2탕 10초 / 진한 탕의 맛이 꽤 좋습니다.

3) 3탕 빠르게 / 중발효에 속하는 숙차 맛과향을 가졌습니다. 경발효숙차는 더 좋은 향을 가졌습니다. 이 차는 흙냄새같은 진향이 아주 좋은 편입니다. 경발효숙차는 약간 장향같은 진향을 가졌는데... 그 향기가 이 차와는 다르고 아주 좋은 향이 있습니다.
이 차의 향기도 아주 좋은 편입니다. 차호의 향기는 노차진향으로 느껴지는 정도입니다.
7) 7탕 빠르게 / 숙차의 진향미와 중발효미와 아엽위주의 짙은 맛, 이 3가지의 맛이 어우러져서 종합적으로 아주 좋은 차맛과 향을 만들어줍니다. 기본 베이스는 중발효미입니다.
8) 8탕 40초 / 단맛이 아주 좋고, 혀에 남는 듯한 단맛이 숙차 진향미와 함께 아주 좋아요
10-13) 13탕 / 아주 절절한 숙차의 맛과 향이 좋고, 단맛이 특별히 좋아서 아주 맛있고, 단맛이 강하고 노차의 진향미가 적절한 중발효미와 아주 좋은 차맛를 줍니다. 좋은 등급에 단맛이 좋은 고급 숙차입니다.
이 정도면 중발효에 치우친 경발효...
7421이라는 특별한 차호(맥호)를 가진 숙전차였습니다. 좋은 등급의 고급숙차입니다. 중발효적 차맛을 가졌지만 아주 깔끔하게 고급등급에 어울리는 차맛과 숙차의 진향미가 잘 어우러져서 좋은 차품으로 시음되고, 무엇보다 아,호에서 나오는 단맛이 매우 좋은 편입니다. 중발효미와 숙차진향미의 조화가 일품이며 고급등급의 잎에 진한 맛과 향의 조화까지 어우러져 매우 좋은 고급 숙차의 차품을 가져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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