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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보이생차

2015년 대익 선미상양 생소기념병 - 차모

by 보이바위솔 2024.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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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띠해에 나온 생소기념병입니다. 대익의 소개는 차가 순수하고 부드럽고, 풍부한 맛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선미상야의 4개의 한자에 각각 양자가 다 들어었고, 양자가 들어있는 글자로 생소기념병의 상서러운 소망을 담고 있습니다.

 

 

2024년 4월시음기 (4.3그램 - 2인호 1잔)

1) 첫탕부터 부드러운 듯하고, 연미는 있습니다.

2) 2탕 10초 / 마시고 난 뒤의 회감이 아주 빠르고 강하고 뒷맛은 부드럽고 맑은 맛있는 맛이 남습니다. 맛이 연하게 느껴지고, 

 

4) 4탕 40초 / 진한 탕입니다. 그래도 연하고, 맑은 듯하기도 하고, 입맛을 다시면 맛있는 맛이 살아나서 약간의 밀운과 함께 뒷맛이 맛있습니다.

 

5) 5탕 30초 / 연미도 부드럽게 따라오고, 마시고 난 뒤의 회감이 좋은 차입니다.

 

11) 11탕 / 차가 맛있고, 단맛도 강렬합니다. 이 차의 연미도 대익 전심과 같이 곱고 진하고 오래가는 연미처럼 생각되집니다.  후미에 연미가 단맛을 강렬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13) 선미상양은 자기의 차맛을 가지고 있는 것같습니다. 연하고 부드럽고, 맑은 맛/ 

 

저의 시음상으로는 보토영재와 영웅준마가 시음시 맛에서는 보통스럽게 시음이 되었습니다. 맛이 없는 것은 아니고, 맛이 특징이 덜하다는 점입니다.  영사헌보와 오늘 선미상양은  색다른 자기 차품의 맛을 보여주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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