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배방의이해 11번 (포랑산숙병차)
2005년 흥해차창 포랑산교목숙병차입니다. 75배방의 숙차에서 포랑산차의 맛과 향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가 생각해보기 위해 시음해봅니다. 파달/ 파달+맹송/포랑산 이 세종류의 숙차를 시음한 후 07년 대익 7572를 시음하려고 합니다.


2025년 12월시음기(4.6그램)
1)세차없이 빠르게 /파달산숙차의 향보다는 약한 무난하고 좋은 숙차의 향입니다. 맛도 무난한 맛입니다. 합쳐서 맛과 향이 중간정도의 무난한 편이란 생각이 듭니다.

2)2탕 빠르게 / 역시 무난한 정도의 좋은 맛과 향입니다. 7572나 다른 숙차들을 시음할 때, 이런 맛과 향이 느껴지는 때과 자주 있을 듯한 맛과 향입니다.
마시고 난 뒤의 뒷맛이 맛있고, 회감이 좋아요, 역시 포랑산차는 맛있는 차라는 생각이듭니다.
3) 3탕 10초 / 향이 적당히 있다. 파달산보다는 약하고
4) 4탕 20초 / 파달산+ 포랑이 되면 맛과 향이 파달에 다 묻혀버릴 것 같다. 그만큼 파달이 강하고 포랑은 무난하고 중간정도의 맛과 향이란 생각이 듭니다.
포랑산차는 향기도 적당하여 좋고, 맛고 무난한데, 달고 맛있는 회감, 단맛이 좋으면 그 맛과 향도 아주 좋게 느껴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향기는 결격사항이 없으면 회감의 정도에 따라서 더 좋게도 느껴지고, 덜하게도 느껴지는 부분이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지금 이 포랑산차는 그냥 다 좋고 무난합니다. 회감과 달콤합이 좋아지면 맛과 향도 훨씬 더 좋다고 말 할 것 같습니다.
5) 5탕 30초 / 역시 중간정도의 좋은 향에 맑은 맛있는 맛의 회감이 좋아집니다.
6)
8) 8탕 1분 / 좋은 숙차의 향기에 맛있는 회감, 맑은 단맛입니다. 노차가 되었을 때, 맑은 진향미를 가지며 회감 단맛이 맑고 맛있는 차품이 될 것으로 생각되어지는 탕입니다.
9) 9탕 2분 / 차가 아주 맛있어 졌습니다. 질감이 느껴지면서 아주 달고 맛있어졌습니다. 역시 맑은 회감 단맛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파달 맹송 포랑이 되었을 때, 맛과 향도, 회감도 다 베이스가 되어져서 특생을 나타내지 못한 모습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포랑산다원소수차가 역시 포랑산 전체의 기준이 될 차품입니다. 청병도 역시 그렇고, 이런 포랑산 차품에서 반장은 어떻고, 노반장은 어떻고, 장가삼대는 어떻고, 반분은 어떻고... 등등 표현해 나갈 수 있는 가장 베이스가 되는 듯하며 기준이 되는 차품이라 생각됩니다.
실제 시음자들의 차품에 대한 표현의 기준은 대개 이런 다원차들에서 잡아가면 표현과 분류가 쉽고, 이해가 쉬어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10) 10탕 1분 / 훨씬 더 맛있는 탕입니다. 그냥 편안하게 달고 맛있습니다. 맛과 향 모든 것이 깨끗하고 깔끔하며 그 맛과 향을 잘 알 수 있고, 맛있게 시음할 수 있는 포랑산 숙차의 기준차품을 삼을 아주 좋은 차품이라 생각됩니다.
11) 11탕 1분30초 / 후반탕은 약간 노차스러움 맛처럼도 느껴지고, 아주 맛있고, 좋아요
75배방에 포랑산차는 많은 분량으로 병배가 되었을 것 같이 생각됩니다. 파달과 맹송에 비해 그 맛과 향이 중간적이며 맑은 성격을 가진 듯해서 더 많은 분량을 차지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3가지 차를 생각해 볼 때, 포랑산차는 전체 차품의 맛과 향의 중심을 잡고 받쳐주는 역할을 잘 해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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