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해만차창의 7598숙병차입니다. 7578은 대익의 7572와는 다른 맛을 가졌고, 아주 맛있었습니다. 조금 강한 맛을 가진 것이 옥수의 잎으로 생각되기도 했던 좋은 차맛을 가졌습니다. 오늘 7598도 역시 7592과 비교시음을 해 봅니다.


2026년 3월시음기(4.5그램)
1) 세차 없이 빠르게 / 역시 대엽고삽미가 있는 스타일입니다. 맛은 대익의 7592와는 다르고 7578과 비슷합니다. 7572와는 다른 맛과 향을 가지는 것은 7548청병에 배방된 옥수산차를 생각해봅니다. 옥수차의 맛이 주도적이면서 달콤한 회감으로 이어지는 듯합니다.

2) 2탕 10초 / 약간의 조향, 조향미가 느껴지면서 아주 좋습니다. 대엽고삽미 속에 약간의 조향미가 있고, 달콤합니다. 이런 달콤한 맛은 7578의 맛과 같은 스타일의 맛입니다. 약간의 노차의 진향미과 조향미가 있습니다.

3) 3탕 15초 / 마시고 난 뒤 입맛을 다시면 대엽숙차고삽미가 느껴지는데, 매력적인 느낌입니다.
4) 4탕30초 / 해만 75배방의 숙차맛이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달콤하면서, 맛있습니다. 그리고 대엽고삽미가 좋게 어울려 차품이 좋은 편입니다.
5) 대엽고삽미가 함께 하니, 나름 멋진 맛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7578은 역시 7598보다는 덜 와일드합니다. 그래서 문안한 편입니다. 이 7598은 와일드한 대엽고삽미가 가장 큰 특징이라 생각됩니다.
7) 7탕 1분 / 7578과 같이 약간 묵직한 듯 하며,
8) 8탕 1분 /
--------- 다음날 ----------
10) 10탕 1분 / 차의 맛이 참 좋습니다. 약간의 고미스런 느낌이 있어서 맛을 좋게 해주고, 후반탕의 단맛도 아주 맛있기도 하지만, 묵직하고, 고미스런 느낌도 조금있는 듯하여, 아주 좋습니다. 8592의 멋진 모습과 기품있는 맛을 가진 듯합니다.
11) 11탕 1분 / 후반탕의 차기있고, 기품있는 차맛이 아주 좋고, 대엽고삽미와의 어울림도 정말 뛰어납니다. 후반탕이 초중반보다 더 좋게 느껴집니다. / 아주 좋아요 계속 마시게 합니다.
12) 대익 8592 와 같은 특징을 담은 것 같습니다. 배방의 원료는 다른 것 같지만, 8592 숙병의 특징을 비슷하게 구현해낸 듯한 모습이 잘 보입니다.
13) 13탕 / 약간의 고미스러운 맛이 참 좋습니다.
05년 해만차업 7598은 역시 해만75배방의 맛을 가지면서 대엽고삽미가 있어서 시원하고, 와일드함이 있어서 매력있게 느껴집니다. 7578과 같이 약간 묵직하며, 차기가 있는 스타일이며, 밀운이 있는 맛있는 회감도 비슷합니다. 7598은 역시 대엽고삽미가 가장큰 특징이며, 해만의 75배방 숙차의 독특한 맛도 역시 좋은 편이라 생각됩니다.
'2005년 보이숙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05년 해만차업 7568(해만75숙배방3)-차모(1366편) (0) | 2026.03.28 |
|---|---|
| 2005년 해만차업 노동지 7578(해만75숙배방1)-차모(1362편) (0) | 2026.03.17 |
| 2005년 흥해차창 포랑산교목병차(숙)/75배방의이해12번-차모(1305편) (1) | 2025.12.27 |
| 2005년 사모고보이차업 보이타차 숙타차-차모(1274편) (0) | 2025.11.29 |
| 2005년 여명차창 궁정차왕 -차모(1259편) (1) | 2025.11.11 |